가리봉동 측백나무제 지난18일 열려
주민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가리봉동 측백나무제가 지난 18일 오후 500년 된 측백나무 아래서 거행됐다.
측백나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원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통적인 제례방식에 따라 제례복을 착용하고 강신(향을 피우고 잔을 올려 신을 내려오게 하는 일), 독축(축문 낭독), 참신(재배)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행사가 끝난 후에는 인근 영일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등 주민 500여명이 모여 '가리봉동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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