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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추진(안) 날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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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추진(안) 날선 비판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9.24 11:3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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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집담회 현장 "지역민 대화부터" "예산앞서 혁신의제부터 논의"

 구로구의 '혁신교육'이라는 의제를 놓고 뜨거운 격론이 벌어졌다.

 구로교육시민연대가 지난 19일(수) 개최한 '혁신교육지구 구로지역 의견수렴을 위한 집담회' 자리는 교육당국의 혁신교육지구 세부추진계획안에 쏟아진 비판과 제언들로 '성토의 장'을 방불케 했다.

 구로구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집담회는 주최 측 예상을 훨씬 넘어선 50여명의 아동청소년활동가, 학부모, 학생, 교사,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좌석을 얻지 못한 채 서서 경청하는 등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집담회에는 김종욱 시의원과 홍준호·김준희 구의원 등 지역정치인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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