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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처우 개선에 쏠린 예산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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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처우 개선에 쏠린 예산 '눈살'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9.18 12:4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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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혁신교육 밑그림에 지역비판 봇물..."의제발굴 위한 열린토론회 시급"

 구로구가 혁신교육지구로 확정 발표되고, 추진계획의 대략적인 밑그림이 공개되자 일부 학부모와 사회복지전문가, 아동청소년활동가 사이에서 '혁신'의 대상과 내용에 대한 본원적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계획안 수립 전 단계에서 학부모와 학생, 지역사회의 욕구와 바람을 담아내는 절차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데다 주요정책방향이 교사업무경감을 위한 보조인력 확충에 쏠려 있는 등 절차와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인사들은 지역사회여론수렴을 통한 상향식 혁신의제 발굴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열린 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서 주목된다.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근본 질문은 지난 11일 남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혁신교육지구 설명회 참석자들 사이에서도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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