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혁신교육 밑그림에 지역비판 봇물..."의제발굴 위한 열린토론회 시급"
구로구가 혁신교육지구로 확정 발표되고, 추진계획의 대략적인 밑그림이 공개되자 일부 학부모와 사회복지전문가, 아동청소년활동가 사이에서 '혁신'의 대상과 내용에 대한 본원적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계획안 수립 전 단계에서 학부모와 학생, 지역사회의 욕구와 바람을 담아내는 절차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데다 주요정책방향이 교사업무경감을 위한 보조인력 확충에 쏠려 있는 등 절차와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인사들은 지역사회여론수렴을 통한 상향식 혁신의제 발굴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열린 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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