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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구의회 의장단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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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구의회 의장단 선거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7.09 15:1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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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복의원 새누리 '탈당' 후반기 의장 '등극'

 구로구의회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의장단 선거가 치러졌다.

 지역사회를 통째로 들었다 놓은 반전의 주인공은 3선 관록의 황규복(50, 고척1·2·개봉1동) 의원이다.

 ▶의장 인터뷰 7면
 2년 전 제6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소속당인 새누리당의 이탈 표로 민주통합당 김병훈 의원에게 의장 자리를 내어줬던 황 의원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새누리당과의 전격 '결별'을 통해 되레 민주통합당의 몰표를 얻어 의장자리를 꿰차는 대반전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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