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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 구로3동 주민들 속깊은 얘기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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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 구로3동 주민들 속깊은 얘기 '후련'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6.26 09:5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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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기초다지기 첫날

 "대문 앞에 고추, 가지, 오이를 심겠어요."
 "다시 반상회를 열고 싶어요."
 "마을공동체 하려면 정치적 편 가르기부터 없어져야 해요."

 내가 꿈꾸는 마을과 내가 마을에서 하고픈 일에 대한 가리봉동과 구로3동 주민들의 소박하지만 따스한 바람들이다.

 마을공동체 기초다지기 동 순회 교육 첫날인 지난 19일 오후 4시 가리봉동 주민센터 세미나실에는 가리봉동과 구로3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주민 등 25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백해영 구로시민센터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1시간 30분 동안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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