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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인터뷰] 이범래 후보(새누리당, 구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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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인터뷰] 이범래 후보(새누리당, 구로갑)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30 15:5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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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는 책임지겠다"

 "성원을 보내주고 지지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구로의 미래에 대한 나름의 구상과 꿈이 있었는데 실현 못한 것이 아쉽다."

 4·11 총선에서 상대 이인영 당선자와 7,581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새누리당 이범래 후보는 지난 4월 24일 프랑스 현지에서 전화인터뷰를 통해 낙선 인사를 전했다.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인 이 후보는 태권도 시범단 인솔을 맡아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12박13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프랑스 등을 순방 중이다.

 선거가 끝난 후 낙선인사는 전화 등으로 갈음하고 마음 정돈에 시간을 쏟았다는 이 후보는 "3번의 선거를 치르고 2번 낙선했는데 지난번 낙선했을 때 바로 인사드렸어도 반응이 크게 오지 않는 것 같았다"며 "귀국한 후에 본격적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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