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균촉 지정 이후 '제자리걸음' 주민 허탈 분노 냉담
"묻지도 말고, (사진)찍지도 마셔. 뭔 놈의 개발…."
점심 때 친구 분들과 나눈 반주 한 잔에 불콰해지신 이수창(가명, 70대) 어르신이 불 같이 성내며 한 마디 툭 던지신다. 여기선 개발의 'ㄱ'자도 꺼내지 말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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