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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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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쁜데...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05.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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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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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홍보물 배부, 주민들 토론회 개최

 ◇ 구청 '분주'= 설명회와 별도로 구청 관계자들의 오류동역 방문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직능단체 대표 대상 설명회를 앞둔 20일(금) 오전 김경호 구로구부구청장은 오류2동을 방문해 오류동역장을 만나는 등 구체적인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또 설명회가 끝난 뒤 5일이 지난 25일 (수)에는 주무부서인 구청 도시개발과 과장과 직원이 다시 오류동역을 찾았다.

 현장을 찾은 구청 공무원들은 신장섭 오류2동 우편취급국장을 상대로 주박기지 내 북측 광장 포함이나 출입구 이설 등의 계획 등은 수년 전 (국토해양부가) 기본계획을 세울 때 나온 내용이며, 올 초 작성된 공문 등에 이 그림이 포함된 것은 아직 실시설계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실시설계단계에서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구청은 20일 설명회 때 배포한 '오류동역 출발역화 사업의 올바른 이해' 자료에 '구로차량기지를 오류동역으로 절대 이전하지 않습니다'라는 부제를 달아 인쇄물로 제작해 오류1동과 오류2동 주민센터에 배부했다. 이 인쇄물은 오류동역의 '콩나물열차 해소 방안'으로서의 주박기지 건설 필요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의문과 우려로 제기되고 있는 상권, 민자역사 건립, 광장 존립 여부, 육교형 출구와 방음벽 설치 등에 관한 해명을 담고 있다. 이 인쇄물은 동별 직능단체 회의나 통장회의 때 설명자료로 사용될 것이라고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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