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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 약속할 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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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 약속할 때는 언제고···"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09.13 18:1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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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쇼핑 세입자들 세 번째 구청 철야농성

  고척쇼핑 세입자 대책위 회원들이 지난 7월 7일 구청에서 2차 농성을 푼 지 55일만에 재농성에 들어갔다.

 대책위 회원들은 임시시장 개설을 위한 기금 지원 알선 약속을 구청 측이 지키지 않고 있다며 지난 8월 31일 오후 구청 로비에서 일주일이 넘도록 철야농성을 감행하며 이성 구청장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로써 4월 30일 첫 농성을 시작해 당시 이성 구청장 당선자의 약속을 받고 구청장 취임식이 있던 7월 1일, 63일만에 농성을 풀었다가 입점상인 지위 확인서가 나오지 않자 7월 5일 재농성에 돌입, 확인서를 받고 7일 재철수했던 고척쇼핑 세입자들은 3번째 구청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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