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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소음피해지역 축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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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소음피해지역 축소 '위기'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9.08 10:3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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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항공청 피해예상지역 축소 변경안 고시 예정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항공청)이 고척1·2동과 개봉1동, 구로1동 일대 김포공항 항공기소음피해예상지역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조만간 고시할 것으로 알려져 이 일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이 사안은 여전히 해당 주민들과 구청 실무급 선에만 머물러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대책위)와 구로구에 따르면 오는 9월 23일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피해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 이에 맞춰 김포공항 항공기소음피해예상지역의 축소를 골자로 하는 항공청의 변경 안이 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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