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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만난 '맛있는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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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만난 '맛있는 초복'
  • 황희준
  • 승인 2009.07.2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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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이던 14일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맛있는 삼계탕을 먹고 있다.
 초복이었던 지난 14일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가 닭 100마리를 후원한 가운데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가 열려, 재가장애인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장대같은 비가 쏟아졌지만 더위를 이겨내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가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복지관 3층 대강당과 지하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구로지역 재가장애인들과 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 이 기사는 2009년 7월 20일자 31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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