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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활동가 양성교육 2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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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활동가 양성교육 25명 수료
  • 구로타임즈
  • 승인 2024.05.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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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동행 세탁 정서지원등 봉사

구로형 긴급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이 지난 28일(화) 오후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강당(구로2동 소재)에서 열렸다.

구로형 긴급돌봄은 구로구청이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시적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청은 지금까지 2021년 2회, 2022년 1회 등 3차례 교육을 진행해 총 55명의 돌봄활동가를 양성한데 이어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돌봄활동가 25명을 포함해 총 77명을 배출했다. 

구로형 긴급돌봄은 서울시 25개구에선 현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주 대상으로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게 돌봄SOS를 보완하기 위한 서울 25개 구중 구로구에만 있는 특별 긴급돌봄 사업. 이를 위해 구 및 복지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돌봄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울형 돌봄SOS와 별개로 교육을 수료한 돌봄 활동가들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이들의 소득이나 대상에 상관없이 동행, 세탁,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기존에 활동 중인 돌봄활동가들의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긴급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우선 동 센터나 복지관에 연락하면 신청자의 확인 및 시급성을 판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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