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마해 구로지역 주민유권자의 투표로 당선된 이는 후보 34명 중 19명.
구청장(1명), 시의원 (4명), 구의원 14명이 그들이다.
여기에 구의원 비례대표 2명까지 포함하면 총 21명이 오는 7월부터 주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 가진 주민대표로 4년간의 새로운 임기에 돌입한다.
당선의 기쁨과 설렘의 순간이 한창이던 선거 직후, 구로지역 당선인들에게 향후 계획과 각오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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