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시의원후보로 지난 24일과 25일에 등록한 일부 후보들의 경우는 공천 등이 늦게 확정됨에 따라 정책질의서가 지난주 전달되거나, 아직 전달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구로제1선거구(구로3-4동, 가리봉동)의 자유한국당 박몽재 후보와 구로제2선거구의 이창권후보에게는 이미 정책질의서가 전달됐으며, 이번주 중 들어오게 되면 구로타임즈 지면과 온라인판에 게재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구의원 예비후보에서 바른미래당 시의원후보로 이번에 본선후보등록을 한 신미호 후보에게는 해당지역관련 정책질의서를 발송, 답변서가 들어오는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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