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0:19 (목)
[구로차량기지이전 무산] 윤건영 국회의원 "주민에 송구 … 미통과 의문"
상태바
[구로차량기지이전 무산] 윤건영 국회의원 "주민에 송구 … 미통과 의문"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05.12 19:1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서비스는 지면 또는 온라인 구독자 회원전용서비스입니다.

구독자 전용 서비스 : 유료 기사, 기사검색, PDF서비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컨텐츠는 비구독자라도 이전처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 구독회원 전용 서비스는 구독료 납부에 대한 신문사 인증을 받으신 분 으로, 온라인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독자 회원으로서 로그인을 하셔야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지면구독자의 경우
1. 구로타임즈 인터넷판에서 회원 가입
* 신규 지면독자는 먼저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2. 구로타임즈(858-1114)에 전화, 신문사 인증요청 (업무 오전8:40-18시)
3. 인증 처리된 회원은 로그인 뒤 모든 서비스 이용 가능

* 온라인구독자의 경우
1. 먼저 온라인 구독신청을 합니다. 구독신청
* 구 독 료 : - 2021년 9월부터 구독료 월 7,000원
- 1년 선납시 6만원 (개인구독자 선납시 2천원 할인)/월 납부시6,000원
* 결제방식 : - 온라인계좌 무통장입금 가능
농 협 (계좌명: 구로타임즈) 039-01-228431
국민은행 (계좌명: 구로타임즈) 345-01-0022-972
- CMS 결재
* 1년 구독신청자에 대해서는 지면신문도 보내드립니다.

2. 구로타임즈에 결제여부 확인 및 신문사 인증 요청을 합니다. (업무 오전8:40-18시)
3. 신문사로부터 인증 처리된 회원은 로그인 뒤 유료서비스 이용

신문사 인증 문의
전화 (02) 858-1114
메일 webmaster@kurotimes.com

구독자 회원 전용 특전
1. 신문이 발행되는 시점의 핫이슈 등 주요기사를 지면보다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2. 월요일판으로 발행되는 구로타임즈를 전주인 금요일에 PDF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3. 구로타임즈의 풍부한 지역전문 자료와 기사를 검색해서 다채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구로타임즈만의 각 분야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5. 구로타임즈 속보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태영 2023-05-23 06:52:22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4차 국가철도망개발계획과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며 서울시의 플랜2040에도 같은 취지로 이전개발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구로차량기지는 이전되고 새롭게 디자인 함으로써 낙후된 구로에 생기를 불어넣고
신성장 혁신축을 마무리 해야 하는 서울시의 과제이며
국토의 올바른 개발과 성장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고민하는 정부의 숙제입니다

고하석 2023-05-15 16:21:16
하루라도 빨리 제2경인선 및 광명시흥선은 구로부와 협의없이 절대로 구로구통과 안된다는걸 천명하시바랍니다.

정준형 2023-05-15 15:41:42
수십년간 끌고오던 구로기지창 이전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무산된것도 분통이 터지는데, 분통을 식힐틈도 없이 제2경인선 대안노선이 개봉으로 연계된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있습니다.

현재도 개봉부터 신도림구간은 혼잡도가 약 140퍼에 이르고, 철산동 재건축 광뉴재개발로 이 혼잡도는 김포골드라인을 능가할것이 너무나 자명한일입니다.

이와중에 인천 시흥 인구까지 개봉에서 수용하는 안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태원참사의 눈물이 채 마르지도 못한시간인데 이러한 타 지역의 개발논리에 구민들이 희생당하는것을 구청에서는 그대로 보고만 계실건가요?

당장 우선적으로 기지창 이전 무산보다도 구로구의 사전협의 없이 어떠한 신설노선도 받을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펼쳐주십시오.

김혜숙 2023-05-15 15:39:07
그때도 안만나준 관계부처 장관들이 이제는 만나준답니까???
광명에서는 잘도 만나고 물밑 작업한거 같은데요
안만나주면 집앞에서 대기하고라도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무실을 쳐들어가서라도 협의를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건 분명 비리가 있어보입니다
석연치않은 결과에다 자료공개도 미루는거 보면 뭔가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겁니다.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니피그 2023-05-15 15:37:08
오랜 기다림이 정말 허무합니다. 이후 대책 빠르게 논의해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구로언론사이시니 관심가지고 계속 취재부탁드립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