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는 고척쇼핑이 세입자들의 동의하에 재건축이 가능한 도시계획시설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해줌에 따라 구청 측의 무능 행정은 도마에 오르고 있다. 길게는 40년 넘게 고척쇼핑에서 장사를 해온 50여명의 세입자 대부분은 60~70대들. 이들은 생존권을 담은 '입점상인지위 확인서' 한 장을 받기 위해 60일이 넘도록 오늘도 구로구청 4층 지역경제과 앞 차가운 복도에 기대 새우잠을 청하고 있다. 6월30일과 7월1일 구청장 퇴임식과 취임식이 열린다.
◈ 이 기사는 2010년 6월 28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5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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