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SH공사 관계인 출입 금지"
상태바
"SH공사 관계인 출입 금지"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6.21 11:22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동대책위, 물건 조사 전면 거부

항동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고시 후 개발을 위한 정부 움직임이 가시화 되자 이곳 주민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항동지구 임시대책위원회(위원장 김정웅)는 '지장물 조사 전면 거부', 'SH공사 관계인 출입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마을 곳곳에 내걸고 향후 예고된 토지 및 물건조사 등에 전면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10일경 보금자리주택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조만간 개발 지구에 대한 토지 및 물건 조사에 착수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 지역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23일 예고되면서 예기치 않은 개발 속도에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게 대책위 설명이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