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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청장 당선자] "주민 마음 읽는 행정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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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청장 당선자] "주민 마음 읽는 행정기관으로"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06.07 09:1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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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이긴 다윗 , "개미군단 마음 모아 승리"

 선거가 본격화되기 전만 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역사람들은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 불가능은 가능한 현실이 됐다.

 지난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접전지 중 하나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전국 최다 득표를 목표로 3선에 도전하던 '골리앗' 양대웅 구청장을 제치고 이제 40여만 구로주민을 대표하는 신임 구청장으로 당선된 이성(53, 민주당) 당선자.

 선거 개표가 한창 진행중이던 지난 6월 3일(목) 새벽 1시, 개봉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이성 당선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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