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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단지·공구상가·지역사회 공존공생 윈윈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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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단지·공구상가·지역사회 공존공생 윈윈 전략은?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5.24 10:0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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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주최 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

이 후보, 기계공구상가 개발 추진
양 후보, 문화와 산업의 공존모색
강 후보, 동남권공구상가 벤치마킹

 구로의 상징인 구로디지털산업단지, 기계공구상가와 구로지역사회가 공존·공생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을 묻는 질문에서는 세 후보 모두 다양한 견해와 해법을 제시했다.

 이성 후보는 "(구로디지털산업단지와 기계공구상가에서) 하루 10만명 넘게 출근하는 종사원들이 거의 대부분 타구 사람이다 보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적고, 지역사회와 소통이 적고 또 지역에 기여하려는 그런 게 적다"고 견해를 밝힌 뒤 "가리봉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완료가 되면 디지털단지 종사원 상당수가 지역으로 흡수될 것이고, 기계공구상가 역시 재개발을 하면 배후주거단지를 함께 건설해서 그 지역 점포주들이 그 지역에 입주하도록 하겠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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