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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공감' 해법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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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공감' 해법은 '제각각'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5.24 10:0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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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로타임즈 주최 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

 오래도록 살고픈 구로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이성 후보와 양대웅 후보 모두 공교육 활성화를 첫손에 꼽았다.

 하지만 해법에 있어선 또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강신일 후보는 출산·양육·교육 등 아이 키우는 문제 전반에 방점을 찍고 각각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성 후보는 "(구로에 필요한 것은) 특목고와 자사고가 아니라 구로구 학생들이 다니는 일반학교의 학력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임기동안 우선 (구로) '갑'과 (구로)'을' 지역에 최소한 1개 학교 정도는 일반 학교 중에서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겠다"고 설파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학교장과 교사 또 학부모들과 협의하고 제안 공모를 받아서 집중지원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다른 학교에 동기부여를 하겠다"며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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