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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영등포 교정시설' 이적지 녹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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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영등포 교정시설' 이적지 녹지비율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5.24 10:0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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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로타임즈 주최 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

강 50%, 이 20%, 양 20%

 고척동과 개봉동 일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등포교정시설 이적지(고척동) 내 확보 가능한 녹지비율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강신일 후보가 50%, 이성 후보와 양대웅 후보는 20%를 답했다.

 강 후보는 "구로구가 처해있는 현실을 봤을 때 (영등포교정시설 이적지) 전체를 녹지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지만 일반적인 원칙으로 건폐율을 적용해 한 50% 정도는 주민들의 녹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부지를 (강북구의 꿈의 숲처럼) 서남권을 대표할 수 있는 서남권의 꿈의 숲으로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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