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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마다 ‘후끈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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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마다 ‘후끈 후끈’
  • 송희정
  • 승인 2006.04.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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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각 당 움직임] 경선 ․ 공천탈락자 무소속출마 경쟁치열
우리동네 일꾼을 뽑는 5.31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일꾼 후보로 나선 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19일 현재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예비후보자 등록현황을 보면, 구청장후보가 4명, 시의원후보가 14명, 구의원후보가 56명으로, 그동안 자주 이름이 거론된 후보군 대다수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22일 경선
열린우리당 구청장 및 지방의원 후보 경선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구로 갑지역은 고원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을지역은 구로문화원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구청장후보의 경우 개표작업은 구로문화원 전시관에서 실시된다.

구로구의회 제5대 기초의원(구의원) 16석 가운데 2석을 놓고 경합을 벌일 당 비례대표후보 경선의 경우 당초 20일로 예정됐으나 당 사정으로 4월 마지막 째 주중으로 연기됐다.
19일 현재 수면위로 드러난 비례대표 후보들을 보면, 구로갑지역에서는 김명조 여성위원장이 후보로 나섰고, 을지역에선 노경숙 여성위원장과 권신애 여성변호사, 김석중 전구의원 등 총 3명이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25일 이후
반면 지난달 20일 공천을 통해 당후보를 확정한 한나라당의 경우 서울시장 경선이 끝나는 25일 기점으로 비례대표 후보들을 공모할 계획으로, 아직은 인물 공개를 꺼리는 분위기다.
한나라당 공천탈락자들의 경우 이달 들어 일제히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는가하면 탈당 절차를 밟는 등 무소속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의원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현 구의원 출신의 장현복(46,오류2동)예비후보는 공천결과에 불복, 서울시장 경선이 마무리 되는대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구의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이는 구의원후보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현 구의원 출신의 김길년(59,고척1동) 예비후보와 신현섭(70,구로3동) 예비후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역시나 공천권을 얻지 못한 최우성(45,궁동)예비후보의 경우엔 예비후보등록 시점에 맞춰 탈당절차를 밟은 경우.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려다 공천심사에서 쓴 잔을 마신 함태호(63)전시의원은 19일 현재까지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고 있다.

민노당 비례후보 ‘선점’
민주당 비례후보 물색중

민주당은 현재 비례대표 후보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민주노동당의 경우 지난 1월 20일부터 5일간 당원 투표를 거쳐 김미영 구로생협 이사장을 당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해놓고, 당 공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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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24일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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