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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인적 구성 '삐걱'속 봉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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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인적 구성 '삐걱'속 봉합 마무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9.03.29 16:3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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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민·관협치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인적구성을 마무리 하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조정관 선임을 놓고 구청과 대표시민단체 간 입장차이로 민·간협치라는 당초 취지가 시작단계부터 엇박자가 나왔지만 시민사회단체조정관이 새로 추천돼 수습된 모양새다.

구로구는 공석이던 6급 상당의 교육정책조정관(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에 김수경 (사)학교너머 더 큰학교 상임이사 및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총괄팀장(51)을 채용했다.

신임 교육정책조정관은 지난 3월 4일부터 2년 임기로 주당 30시간으로 지난해 8월 신설된 협치정책보좌관 아래 근무한다. 앞으로 △구로구 교육정책 연구 및 자문 △구로구-교육청 협력사업 발굴, 서울시·교육청·민간단체 등 협력체계구축운영 △구로구-교육청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구는 교육정책조정관 채용에 이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기간제 협치지원관을 모집하고 지난 15일 최순옥 구로시민협력플랫폼 활동가를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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