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계획>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올해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복지관은 '모든 세대가 존중하고 어우러지는 살맛나는 어르신 복지관'이라는 미션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마을지향 및 세대통합 사업을 관내 공간 조성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를 위해 올 초 서울시 세대공존 고령 친화적 환경조성사업에 선정돼 2층과 3층 발코니를 개조하여 북카페(사진)를 조성했다. 원목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북카페는 테이블과 의자를 넉넉히 배치해 담소를 나누기 적절한 휴식공간으로 탄생했다. 여기에 4층에는 나눔 장터를 설치,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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