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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 구로지역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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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 구로지역 10대뉴스
  • 구로타임즈
  • 승인 2018.1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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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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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표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있던 2018년. 투표를 하고 선출만 하면 알아서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제대로 풀어나갈 것이라 믿었던 주민들은 생활현장에서 맞닥뜨리게 된 지역정책과 개발방향 등에 때로는 답답함으로 때로는 분노로 현실속 괴리들을 경험하면서 집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민의 목소리들을 하나로 모아 때로는 분노의 함성으로  때로는 격렬한 시위로 때로는 대안 제시하는 간담회로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주민세대에 걸 맞는 지역행정의 혁신과 제도적 변화가 시급히 수반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보여준 한 해였다.  <편집자 주>

 "주민이 오고 있다"

올해는 주민들이 활발하게 전면에 등장한 한 해였다. 생업과 일상에 쫒겨 고개돌릴 틈도 없이 살아가던 일반주민 수백명이 구청앞으로 나와 4대지역현안 연합집회를 갖고 가족과 이웃의 생활권과 건강권, 생존권, 학습권 등과 괴리된 지역개발과 정책실행에 항의하는  '주민무시' '불통행정'을 외쳤다. 동별로 다른 지역현안 연합집회라는 구로지역에서 전례없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6.13지방 선거를 앞두고는 구로의제 발굴을 위해 동별 주민 대상의 설문조사를 해 후보들이 지역공약등으로 참조할수 있도록 공론화하는가 하면, 지역정치인에 대한 감시의 눈을 자처하며 '시민행동구로'라는 시민단체를 창립해  제8대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혁신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역시민사회단체도  토론 등을 통해 민관협치등 분야별 지역제들을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적극적 활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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