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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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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인가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12.18 09:2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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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경 디지털단지 내로 이전, 교통 접근성 등 불편 우려 잇따라 '

내년 6∼7월경 이전 예정인 구로구치매안심센터의 이전지가 어르신 등이 찾아오기 어려운 불편한 장소로 이전돼 큰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노인이 급증하면서 치매환자가 늘고, 치매 예방 및 치료가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치매 검진 및 상담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구로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가 현 경인로 497 골든 타워 4층(고척동 경인로)에서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G-하이시티 2층 신축 건물(구로3동 디지털로 234)로 이전한다. 이 건물은 지난 9월부터 분양해왔다.

이번 센터 이전은 올해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민간건물 임대를 금지한다는 지침으로 구로구청이 건물일부를 매입한 것. 치매안심센터를 이전·설치해 중앙정부 운영기준에 맞추어 치매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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