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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유수지 체육·문화시설 개발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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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유수지 체육·문화시설 개발안 검토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12.10 10:5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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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당초 체육관중심 건립안 변경 입장 내비춰

신도림 차고지, 신도림 운전면허학원, 신도림 테니스장, 빗물펌프장 등으로 사용 중인 신도림유수지에 체육·문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구로구청은 신도림차고지(신도림동 301)가 항동 자원순환센터로 이전하면 그 자리에 농구, 탁구, 배구 등 다목적 생활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도림 주민 일부는 이곳에 도서관 등 문화시설 건립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구청 관계자는 "2만4000㎡규모의 신도림 유수지에는 건축물 설치가능 면적이 25%인 6,017㎡이며, 실내체육관 계획 건축면적은 1,500㎡로 실내체육관을 제외한 잔여 면적으로도 충분히 도서관건립이 검토가능하며, 타구의 복합문화센터와 마찬가지로 체육관 소음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한 건물이 아닌 일정한 거리를 두고 두 건물을 건축할 수 있다"면서 "차고지 자리에는 당초 계획대로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추후에 나머지 운전면허학원 부지 및 테니스장 부지 등에 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건립할 수 있다"고 내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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