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 오전, 인접주민 대책위 등 "피해대책 수립부터" 시위예정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경인로 361, 고척동 100번지 일대) 개발을 위한 착공식이 이달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된다. 고척동에 소재했던 교도소 등 교정시설이 '남부교정시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천왕동 안쪽 부지로 이전한지 7년 만에 크고 작은 민원과 교통, 교육환경 등 풀어야 할 과제들을 안고 착공하게 된 것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개발사업 승인권자인 이성 구로구청장, 시행사인 ㈜고척아이파크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관계자,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 추진경과 보고, 축사, 기념 시삽, 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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