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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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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온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4.09 11:4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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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정책경청단 지역현안집회 의정모니터단 등

구로지역 주민들이  살맛나는 지역 만들기는 결국 '주민의 몫'이라며  팔을 활짝 걷어붙이고 있다. 그동안 구로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어렵던 새로운 시도들이 주민의 이름으로 일반 주민들의 의지로  만들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성 신인 정치인들이 출마를 위한 잰 발걸음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민의 갈증을 제대로 알고 내실있는 역할을 할 주민대표를 선출해야 하는 주민 유권자들입장에서는 좋은 지역공약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요구를 담은 의제를 발굴하고, 선거후에는 생활정치인들의 의정 활동을  감시견제하고 평가하는 의정모니터를 염두에 둔 새로운 시민단체구성등 다양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살맛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4월2일부터 13일까지 일반 주민 8명으로 구성된 '주민정책경청단'이 각자 살고 있는 마을에서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과 제안을 듣고 분석하는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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