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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산업공단 '재생'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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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산업공단 '재생' 지지부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03.26 16:0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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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재생사업지구 선정 후 '함흥차사', "진행 소통부재" 공단측 분통

온수산업단지공단 재생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 공장의 업종전환을 유도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첨단산업단지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온수공단은 노후 된 공단을 재정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생사업지구를 추진, 3차 지구로 2015년 선정됐다. 

이에 서울시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즉 환경, 에너지, 교통, 경관, 재해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민간업체에 용역을 맡겼으나 이중 가장 중요한 환경부분을 맡은 용역업체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다시 업체를 재선정하고 늦어도 올 연말까지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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