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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승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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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승인 논란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8.03.20 18:2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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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주택단지 온수단지 지하관통, 주민들 반발

구로구와 강서구등 서울과 경기지역 4개 기초자치단체들이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20일 승인 고시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계획에 반대하며 공동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구로구 강서구 부천시 광명시등 지자체 '반대'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구, 강서구와 경기 부천시, 광명시 등 4개 기초단체 관계자는 지난 7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만나 국토부가 승인한 경기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까지 이어지는 20.2㎞ 민자고속도로 계획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4개 기초단체가 공동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초단체는 이날 논의에서 4개 기초단체가 공동 대응에 합의하면 실시계획 승인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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