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역 '함께'등 29개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햇볕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햇빛을 받으며 운동장에서 뛰 노는 건강한 활동이 우리의 밝은 미래입니다. 하지만 최대 45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신축될 고척동 남부교정시설이적지 개발로 인근 고척초와 고척중 아이들에게 심각한 일조장애와 학습침해가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복지네크워크 '함께'를 포함한 29개 구로지역 대표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4일 오전 구로구청 앞에서 고척초와 고척중 학생들이 남부교정시설 개발로 인해 최소한의 인권인 햇빛을 받을 수 없게 된다면서 아이들이 햇빛을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조권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청의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일조권 침해 대책이 없는 교육환경평가를 부결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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