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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권한 갖춘 주민자치회 시범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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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권한 갖춘 주민자치회 시범추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12.23 09:2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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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개동서...주민자치위원회 해산

내년부터 구로구 5개 동에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적으로 추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현재 각동마다 구성·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대신 주민을 대표하여 민관협력에 대한 사항을 수행하는 조직. 즉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및 마을계획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예산 동지역회 등 지역의 주민활동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여 자치권한 및 대표성을 부여하고, 주민참여 정책이 실질적 주민중심의 자치가 되도록 제도화한 주민대표 자치조직이다.

2013년 지방분권 및 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서울의 경우 주민자치회가 올해부터 성동구, 성북구, 도봉구, 금천구 등 4개구 26개동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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