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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권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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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권 '반납'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10.20 15:0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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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최근 관장 사직 이어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의 위탁운영체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권을 반납함에 따라 새로운 위탁운영체가 내년 초부터 맡는다.

구청 및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복지관 관장이던 남모 씨가 최근 위탁기관인 재단에 낸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재단은 복지관의 위탁을 포기하고 구청에 공식적으로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 9월경 복지관 남 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내 이를 수리했다"면서 "궁동 인근 천왕동에 50플러스 남부캠퍼스가 올해 말경 개관하면 수영장 및 기타 프로그램이 중복운영 될 수 있고, 그동안 복지관 수영장을 어렵게 운영해온데다 향후에도 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구로구청에 복지관 위탁을 반납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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