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구로구 교육안전지원조례 주민발의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지난19일(목) 오전 10시 구로구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생활 속 유해물질에 관한 주민 강연과 발족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등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구로아이쿱생협, 한살림 생협, 학교안전협동조합, 전교조, 김희서 구의원 등 13개 구로구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이 모여 만든 운동본부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안전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안전 관리를 위해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 체계를 만들고, 상시적ㆍ종합적 안전 관리를 책임질 교육안전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주민발의 방식으로 조례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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