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설명회 기업지원 실효성 논란
상태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설명회 기업지원 실효성 논란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09.15 16:18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구 주최 미국설명회 지원 기업 9개사 중 구로구 소재 2개사 뿐, 나머지 금천·서초·광진구

이성 구로구청장의 2기 구청장 후보 시 공약으로 실시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가 구로구 소재 기업들의 환경이나 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실효성 떨어지는 기업지원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는 종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대체해 지난 2015년에 처음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10개 참가기업들이 참여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올해에는 구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해 지난 6월 한 달 가까이 공개 모집을 통해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공단)를 중심으로 하는 유망벤처기업 9개사를 최종 선발, 이성구청장이 단장으로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지난 4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