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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골밀도검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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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골밀도검사 '인기'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09.08 13:0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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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비 일반병원의 4분의1 중장년여성 어르신 줄이어

갱년기 이후 찾아올 수 있는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의 보건소에서 고밀도검사를 하는 중장년 여성 및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구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고밀도검사를 신청하는 자는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제일 많고 그다음으로 갱년기를 겪는 40∼50대 중장년층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면서 "고밀도 검사를 하는 시간이 30분 정도 소요되며 예약자 중 하루15명 내외로 검사하고 있다."고 했다.

보건소에서 실시한 고밀도검사는 2015년 2,464건에서 2016년 2,777건으로 늘었으며, 금년 8월까지 1,680건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여름 7, 8월에는 무더위로 인해 예약자가 주춤했지만 9월 이후에는 많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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