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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산업단지공단의 깊어지는 '한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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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산업단지공단의 깊어지는 '한숨 소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7.09.01 14:5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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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향 이사장에게 듣는 온수산업단지공단은 지금

낙후된 서울온수산업공단(이하 공단)에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올 2월 정기총회에서 치열한 경선으로 새로 선출된 유일향 이사장(68· 에이에스코리아 대표)이 혁신의 선봉장으로 시대에 뒤쳐진 관행을 고쳐가며 침체된 공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유 이사장은 "공단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돌면서 문제점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개선하려 하고 있습니다. 공단본부운영이나 공단의 낙후된 기간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하여 입주자들이 불편 없이 일 할 수 있는 공단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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