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8% 득표, 대통령후보 보다 3.3%p 높아
더불어민주당 황규복(55) 후보가 지난 9일 열린 구로 제3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44.8%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이는 이날 같은 당의 문재인 후보가 구로제3선거구인 개봉동과 고척동 일대 5개동에서 받은 41.5%보다 3.3%p가 높은 것이다.
황 후보의 지역기반인 개봉1동과 고척1,2동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는 다소 인색했으나, 지역토박이인 황 후보에 대해서는 후한 지지표를 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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