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보궐선거
김종욱 시의원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구로제3선거구 시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가 오는 5월9일 실시됨에 따라 이제 관심의 초점은 누가 출마하느냐는 후보군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통령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지역선거인데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여러모로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관심열기는 적지 않다.
개봉1~3동과 고척1~2동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선출할 이번 보궐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나오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황규복 전 구로구의회 의장이다.
구의원 3선출신의 황 전 의장은 2014년 구의원으로의 출마는 없다고 선을 긋고 지난해 총선때 이인영 국회의원 후보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역할 등을 수행하며 야인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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