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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출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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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출마하나"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7.03.27 13: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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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보궐선거

김종욱 시의원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구로제3선거구 시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가 오는 5월9일 실시됨에 따라 이제 관심의 초점은 누가 출마하느냐는 후보군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통령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지역선거인데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여러모로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관심열기는 적지 않다.

개봉1~3동과 고척1~2동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선출할 이번 보궐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나오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황규복 전 구로구의회 의장이다.
구의원 3선출신의 황 전 의장은  2014년 구의원으로의 출마는 없다고 선을 긋고  지난해 총선때 이인영 국회의원 후보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역할 등을 수행하며 야인생활을 해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같은 당의 김종욱 시의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됨에 따라, 같은 지역구를 기반으로 '때'를 기다려왔던 황규복 전 의장으로서는 자연스럽게 구로제3선거구 후보로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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