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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재산등록]평균 재산 약 7억 … 일부 '고지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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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재산등록]평균 재산 약 7억 … 일부 '고지거부'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7.03.27 13: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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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3일 공개된 선출공직자 23명 재산등록 알아보니

구로지역내 재산 공개 대상인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구의원등 23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6억9724만1천원이며, 평균재산액을 상회한 이는 8명에 달했다.
재산공개 대상 선출직 공직자 가운데 6명은 독립생계유지라며 부모나 자녀 가운데 1명 이상의 재산 공개를 거부했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은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자가 전년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재산변동사항을 2017년 2월말 일까지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등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 2017년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구로지역의 국회의원(2명)과 구청장(1명), 시의원(4명),구의원(16명)등 모두 23명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자산가는 박영선 국회의원으로 35억3799만원에 달했다. 전년대비 본인 소유의 연희동 단독주택 가격이 오르는등 가액변동과 예금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억6100만원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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