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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시장 정비사업추진계획 '조건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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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시장 정비사업추진계획 '조건부 가결'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12.22 10:5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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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비심의위 "36층에서 21층으로 조정" 기부채납기로 한 공공청사부지는 보류지로

오류시장 정비사업추진계획 승인(안)이 지난 8일 오전9시부터 열린 제5차 서울특별시 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로 가결됐다,

구로구청이 지난 5월말 오류시장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오류시장정비사업추진계획(안)을 서울시에 승인 추천한 이후 6개월만에 두 번째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것이다.

이번에 수정가결 된 내용에 따르면 오류동 38-7일대 오류시장 정비구역 대상 부지(4894㎡ )에 당초 지하 6층 지상36층(높이 118.5m)규모로 건립하겠다는 주상복합상가의 높이는 주변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지하5층 지상21층(65.8m)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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