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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첩 민원회신 우체국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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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첩 민원회신 우체국서 폐기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12.21 14:1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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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불명에 반송불요 처리

오류시장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구청의 민원처리 과정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이 드러나고 있어 의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는 서울시와 국가권익위원회로부터  이첩받은 오류시장번영회측의  오류시장재정비사업추진관련  민원에 대한 회신을 등기우편으로 보냈으나, 등기우편물이 '수취인 불명'처리되어 금천우체국에서 2개월간 보관하다 지난 8월1일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인에게 전달되야 할 등기우편물이 발신처인 구청 지역경제과로 반송되지 않은 채 우체국에서 폐기된 것은 '반송 불요' 때문.  구청내 우편물을 수합해 발송하는 민원여권과와 금천우체국에 따르면 구청 지역경제과 담당공무원은 5월31일 등기요청을 하면서 반송할 필요가 없는 '반납불요'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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