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은 먼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구성놓고 파행
지역현안 구정질의, 5천억규모의 새해 예산안심사 등 산더미 같은 일정을 앞둔 구로구의회가 정례회 첫날 개회식을 가진 후 5일이 다되도록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구로구의회는 지난달 28일(월) 오전10시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제261회 정례회를 열고, 당초 12월14일까지의 회기 결정을 비롯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구청장 시정연설 청취 등을 마친뒤 11월29일(화)부터 12월1일(목)까지 구청장과 국장들에 대한 구정시책질의, 이후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등을 집중 처리 해나가기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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