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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장이 직원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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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장이 직원 성희롱?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7.24 11:0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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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 이달 초 의원면직 신청, 16일 수리
지역사회 "공무원 성비위등 엄벌백계를"

구로구 간부급 공무원들의 직장내 성희롱사태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구로구청내 6급 남성 A팀장 파문에 이어 올해 1월 승진해 동장으로 부임했던 5급 남성 B동장이 같은 사무공간에서 근무하는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등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직자의 기강해이와 잘못된 성인식에 대한 질타와 함께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구로구청 소속 보건소 A팀장이 같은 부서내 동료 여직원 사진을 무단 도용해 친밀한 관계인 것처럼 합성한 이미지를 제작해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했던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지난 5월에도 구로3동 B동장이 동료 여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및 괴롭혔던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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