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인대상 무료 상영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벗어나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있다. 동네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도서관들.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다양한 책과 문화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이 가운데 하나가 영화상영. 구립 도서관에서 지역의 어린이나 성인 대상으로 주1회 일요일이나 평일에 정기적으로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있어 이용할만 하다.

새롭게 신축 된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2동 소재)에서는 일요일 오후2시 4층 큰누리홀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이달 상영작은 △19일(일) <시스터액트>(12세이상)를, △26일 <씽>(연령제한없음). 사전 신청없이 당일 참석해서 관람할수 있다. 문의 (02)860-5480.
이달에 새로 오픈한 구로천왕도서관(천왕역사거리 소재)에서도 매주 일요일 오후2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19일 <굴뚝마을의 푸펠> △26일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문의 (02)2060-2043.
궁동어린이도서관(수궁동 소재)에서는 이달 26일(일) 오후2시 3층 프로그램실에서 <마가가스카의 펭귄>을 상영한다. 문의 (02) 2615-5002.
항동푸른도서관(항동 소재)에서는 대상별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주 일요일 오후1시에는 다목적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중이다. 오는 19일에는 <짱구는 못말려~격돌!…>을 볼수 있다. 30명 선착순.
성인 대상으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16일에는 <월플라워> △23일에는 <완득이> △30일에는 <써니>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26일(일) 오후1시부터는 예술의전당 우수영상컨텐츠인 <두바퀴 자전거>가 상영된다. 문의 (02)2613-2022.
구로기적의도서관(신도림동 소재)에서는 오는 8월7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부녀이야기를 그린 샬롯 웰스 감독의 <애프터썬(2022)>을 2층 강당에서 무료 상영한다. 이날 7시부터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영화평론가 이다혜작가 강연 신청자 가운데 20명 선착순 접수 중이다. 만 12세이상 신청 가능. 문의 (02)2632-8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