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관계자들 "생활임금 등 올리면서 납득안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예우수당이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같은 수준으로 동결되면서 보훈 예우수당 대상자 사이에선 물가인상 폭 만큼이라도 인상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서울시 및 구로구의 예산 사정이 좋지 않아 부득이 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구로구 국가보훈예우수당을 종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게 됐다"면서 "다만 올해 3월부터 6.25참전 사망자의 배우자를 수당 지급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로구가 지원하는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지난해와 같이 매달 7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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