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개표는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 강당에 마련된 개표장서

오후 4시 현재 구로구 투표율은 55.7%이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전체 평균 56%를 하회하고 있다. 하지만 4년전 제8회 지방선거때 구로지역 투표율 53%대를 훌쩍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4시 현재 구로구 투표자는 총 선거인수 34만9214명 가운데 11만2217명이 투표에 참가, 현재 55.7%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자 8만2226명(73.2%)에다 본투표일인 오늘 투표 참가자가 2만9991명(26.7%)인 것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투표율을 보면 성동구가 58.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양천구 58.1%, 강동구 57.9%, 노원구 57.9%, 송파구 57.7%, 서대문구 57.6%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투표율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관악구로 51.8%이다.
투표는 구로구 16개동 98개 투표소에서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가 끝난 후 투표함은 고척동에 위치한 동양미래대학교 강당에 마련된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개표장으로 이동돼 내일 새벽 늦게까지 개표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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