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구로구청 공직사회도 '뒤숭숭'
지역각계, 구청대응 비판 재발방지대책 촉구
지역각계, 구청대응 비판 재발방지대책 촉구
구로구청 소속 중간 간부가 같은 부서내 동료 여직원의 사진을 무단 도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친밀한 관계인 것처럼 합성한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구청내부뿐 아니라 구로구 지역사회에서 논란의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일반인도 아닌 간부 공무원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후배 동료 여성을 상대로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 자체가 충격이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무원노조는 물론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등에서 비판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수사기관의 처리 결과 및 구청의 사후조치도 이해할 수 없고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건 경위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이 지난 19일(목) SBS 보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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