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재향군인회는 지난 28일(수) 오후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제46차 정기총회 및 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청장, 윤건영 국회의원, 정대근 구의회의장 및 시·구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구로구향군회는 먼저 총회를 열고 8년간 향군회 회장을 맡아 온 박종명 회장에 이어 육사 33기로 대령으로 예편한 이앙로 향군회 수석부회장이자 (사)국민안전지원협회 회장(71, 구로5동 )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어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박종명 전 회장에게 공로패 및 선물,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앙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회원 상호간 친목을 강화하고, 존중받고, 안전 교육과 실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 파트너, 그리고 구청 의회 보훈 및 관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발전과 공동체 통합에 기여하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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